오세현 아산시장, 선도농협 햇반용 가공용벼 수매현장 방문
햇반용 가공용벼 재배하고 수매하는데 애써준 것에 대해 고마움과 격려 전달 수매량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1만3404톤 예상
2021-10-20 양승용 기자
오세현 시장이 20일 선도농협(선장면) 경제사업장 햇반용 가공용벼 수매현장을 방문했다.
수매현장에 참석한 오 시장은 선도농협RPC 조합관계자, 수매참여농가 등을 만나 햇반용 가공용벼를 재배하고 수매하는데 애써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를 전했다.
올해 햇반용 가공용벼 계약재배 면적은 지난해 1362ha보다 5.8% 증가한 1441ha로 선장면을 비롯한 도고, 신창, 인주, 영인 등 8개 읍면동 871 농가가 신청했으며, 수매량은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1만3404톤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햇반을 제조 판매하는 ㈜CJ와 MOU를 체결하고 원료곡으로 사용되는 보람찬벼를 납품하고 있다.
특히 쌀 과잉생산과 소비 감소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코로나19로 1인 소비시장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아산쌀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CJ와 선도농협, 계약재배농가 간 안전운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즉석밥용 원료곡 계약재배 보상금 지원 ▲수매자금 차입금이자 지원 ▲수매 자재 및 운송비 지원 등을 위해 매년 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오 시장은 “햇반용 보람찬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보전, 국산 쌀 소비 확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식량 확보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