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알기 쉬운 지방세' 외국어 서비스 제공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서비스 세목별 용어정리, 납부방법, 구제제도 등 제공
2021-10-20 이종민 기자
인천시는 20일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외국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외국인 서비스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이 4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제작해 인천시 지방세 홈페이지·챗봇 상담서비스인 '아이미'를 통해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지방세 세목에 대한 용어정리, 세목별 안내, 납부방법, 구제제도, 부동산 등기에 따른 구비서류, 자동차 등록 및 말소에 따른 방법 등이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시 이택스 홈페이지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를 다운받으면 된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께서 지방세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