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홍천~용문철도 조기착공 ‘서명’
2021-10-19 김종선 기자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착공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에 정부는 응답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승 국회의원은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천·양평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철도의 ‘조기착공 서명부’에 공식 서명했다.
이어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이규설 위원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방문한 간담회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홍천~용문 광역철도 조기착공 서명부에 서명한 후 “강원도민과 홍천·양평군민들의 100년 숙원사업인 용문~홍천철도가 조기착공되어 군민들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회를 방문한 이 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상범 국회의원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이광재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강원도 SOC 1순위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속한 착공과 건의를 위해 동분서주했고, 맹성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예비타당성 면제방법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