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죄명 밝혀 압송하겠다”
“자료 없는 국감은 이재명식 신(新)독재”
2021-10-18 최성민 기자
“이재명의 꼼수 국감, 반드시 죄명을 밝혀 압송하겠다.”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서 “국감장을 이재명 후보의 ‘핑계 대잔치’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주요 증인·참고인 미채택, 13일 기준 대장동 관련 요구 자료 214건 중 제출 자료 0건 등 자신만만해하던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대놓고 ‘꼼수 국감’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자료 없이 국감을 하라며 국회를 짓밟는 이재명식 신(新)독재”라며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재명 후보의 ‘독재국가 예고편’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예비후보는 “언제까지 세 치 혀로 국민을 속일 수 있으리라 믿는가”라며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인·참고인을 미채택하고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며 특검을 거부하는 ‘이’의 ‘죄명’을 밝혀내 반드시 ‘압송’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