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도로개설 사업 속도

도시기능 유지, 주변시설 연계 도로망 구축

2021-10-15     이종민 기자
신문리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실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화읍 신문리 도로개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1일 신문리 일대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로 3개노선이 실효됐다. 이에 군은 도시기능 유지와 준공을 앞둔 남산공원 등 주변시설 연계를 위해 기존도로를 활용한 도시계획시설(도로)로 2개 노선을 결정했다.

또한, 주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해 편입지장물을 8건으로 최소해 사업비를 당초 66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절감했다.

신문리 일원 도시계획도로 사업비 비교 (단위: 백만원)

구 분

총 사업비

지장물 수

당초노선(3개소)

6,686

지장물 20

변경노선(2개소)

2,153

지장물 8

※ 노선별 개략 총사업비는 노선 연장별, 단위 공사비 및 보상비 적용

편입되는 지장물은 ‘공익사업 시행으로 인한 사유재산에 가해지는 특별한 희생’으로 법에 따라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철거된다. 군은 토지수용 문제와 관련해 정당한 감정평가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사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불법 무허가 지장물에 대해서도 적법하게 손실 보상금을 지급 하는 등 보상협의 노력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