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문학터널 구조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8일 시민 아이디어 공모 입상자 선정

2021-10-14     이종민 기자

인천시는 14일 통행료 무료화를 앞둔 인천 문학터널의 도로 여유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인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입상자 중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요금소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기준은 아이디어 실현가능성, 시민체감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총 20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시민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을 위한 실현가능성, 시민체감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터널 내 보행로·주차장 설치 및 중앙공원 시설 설치, 우수 염화칼슘 등 제설용품 비치, 장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소나무, 향나무 등) 식재 등 총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수상자는 10월 중 개별 시상하고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