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반려동물 교양 강좌 유튜브 생중계
2021-10-14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달 7일 반려동물 교양 강좌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 관련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점 모색', '반려견 에티켓 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사전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유기견 없는 도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강좌는 구청 홈페이지와 구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 급증과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며 “라이브 방송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