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21일간 생활자원처리장 하반기 정기 유지보수 실시
폐기물 반입설비, 소각설비, 연소가스처리설비 등 총 9개 설비 정비 추진
2021-10-14 양승용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21일간 생활자원처리장에 대해 하반기 정기 유지보수를 실시, 무사고·무중단 소각시설 운영으로 지속 가능경영 실현 및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공단은 24시간 연속 가동에 따라 피로가 누적된 각종 소각 시설의 점검 및 보수를 통해 설비의 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정기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정기 유지보수 기간 동안에는 폐기물 반입설비, 소각설비, 연소가스처리설비 등 총 9개 설비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이종민 이사장은 “정기 유지보수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생활자원처리장의 효율 상승을 통하여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하겠다”며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줄이기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아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