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동아리 발대식

2021-10-13     이종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13일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과 SW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했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로 중심으로 혁신해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간 연 1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SW건강과학특화전공으로 △SW중독심리 △SW중독재활 △SW보건빅데이터 등 3개 연계전공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컴퓨터공학부와 지능정보융합학부 외에도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약학과 등 보건의료 학과를 융합한 전공과정이다.

이날 김 일목 총장은 SW 학과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SW 기초교육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W 전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으로 운영되며, 글로벌 펀드를 조성해 해외 인턴십과 취·창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 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SW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동아리로, △외부전문가 특강 △창업·취업 △SW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김 총장은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SW 가치를 확산시키고, 이 사회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바다(경영정보학과 3학년) 학생은 "SW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SW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