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최고의 맛집 5곳 지정

2021-10-12     이종민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021년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를 개최해 최고의 맛집으로 5곳을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8월 한 달 간 신청을 받아 인천 미추홀구 내 일반음식점 14곳이 참가했다.

심사위원 전문가 4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5일간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과 영양·조리, 독창성, 시설·위생 등을 심사했다.

대상은 '동추원불고기'(학익동 학익소로 67) 가게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우수상엔 각각 '동해참치', '광명갈비탕' 가게가 선정됐다. 장려상엔 '계절포차', '오향왕족발육족' 등 2곳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업소는 구청장 훈격 상장을 받게 되며, 구에서 지정한 '맛있는 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를 대표하는 맛집과 특색 음식 발굴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로 미추홀구 대표 맛집을 홍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