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안제빵소, 인천 중구에 고구마 250박스 기탁
2021-10-08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7일 착한기업 2호 마시안제빵소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고구마 2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시안 제빵소는 작년 3월에는 마스크 1만 8,060장, 올 5월에는 인천 중구에서 진행하는 먹거리 나눔사업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6월부터는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월 30만원씩 기부를 약정해 중구 착한기업 2호점에 가입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영종도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과 무료급식소, 생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승욱 마시안제빵소 대표는 “직접 키운 고구마를 중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땀 흘려 키운 귀한 고구마를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최승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고구마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