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취약계층·경로당 등에 PC 무상 보급
2021-10-08 이종민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을 위해 '사랑의 나눔' PC 무상양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관내 정보소외 계층이 쉽게 컴퓨터를 사용해 실무능력을 익히고, 세상과 온라인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공무용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각 10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메모리 업그레이드와 윈도우, 한컴오피스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또 수리를 마친 PC를 관내 경로당 3개소와 취약계층 가정 7세대에 무상으로 보급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PC보급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정보소외계층이 보다 쉽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불용 처리되는 PC를 수거해 수리해 관내 저소득층과 공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자원의 재활용 및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