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 무상교체
2021-10-07 이종민 기자
김포시는 지난 6일 ㈜누리플렉스, (사)전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김포시지회 등과 관내 공동주택의 기계·전자식 전력계량기를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공동주택의 기계·전자식 전력계량기를 지능형스마트전력계량기(로 교체하는 것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활용한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정부와 주관사업자가 사업비용 50%씩 부담하여 공동주택의 기계·전자식 전력계량기를 지능형스마트전력계량기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들의 비용부담은 없다.
사업 신청은 ㈜누리플렉스의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정하영 시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시민들의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