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사랑' 집단 프로그램 운영

2021-10-06     이종민 기자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불면 등 마음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강화군 지역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주요 정서문제에 따라 쑥개떡, 순무 김치, 인삼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마음건강 전문강사의 인지행동프로그램을 9월 4일부터~10월 2일까지 10회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한 인지행동프로그램 참여자는 마음힐링 체험활동, 자조모임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감,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정신건강에 한층 도움이 됐다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인천시에서 함께하는 워크온(app)챌린지와 11개 광역‧기초센터 연합 이벤트를 각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며, 우울·불안·정신증·알코올사용장애 등으로 마음건강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상담(☎ 932-4093)과 필요 시 정신전문의 상담도 연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