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범죄 예방 합동 점검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카메라 탐지기 이용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
2021-10-0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6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카메라 촬영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시 환경보전과와 합동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촬영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 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3명과, 아산시청 환경보전과 공무원 3명을 포함 6명이 남산공원 온누리 화장실 등 관내 5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고, 다행히 불법카메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장호 서장은 “관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공장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주기적인 시설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