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환경보전·음식문화개선 그림 수상작품 순회전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가 아프대요!”

2021-10-06     김병철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환경보전 및 음식문화개선 그림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해당기관인 동안구는 지난 5월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지구환경 지키기, 생활 속 환경보호 등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표현한 그림·글짓기를 공모해 우수작 50점(그림 25, 글짓기 25)을 선정했다.

이중 그림 수상작 36점(환경보전 25점, 음식문화개선 11점)을 초등생과 교사들에게 공개하기로 하고 전시회를 연다.

동안구는 수상작품집도 4백부를 발간해 관내 초등학교와 공공기관 민원실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종운 동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문제에 대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환경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로서는 소중하게 지켜야 할 자산이다. 이번 전시회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케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며 7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