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치악산 둘레길 관리 업무협약

2021-10-06     김종선 기자

원주시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5일 원주시청에서 치악산 둘레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둘레길 조성, 시설물 설치·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자문, 국민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 추진,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속에 치악산 둘레길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치악산권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11개 코스, 139.2km 길이의 치악산 둘레길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돌 수 있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개통 이후 14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