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경기 진로전담교사 배치 10주년 행사 '축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도 내실화 위해 진로진학상담교사 중요성 강조”
2021-10-06 김병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30일, 경기 진로전담교사 배치 10주년 기념 행사의 축사를 통해 진로진학상담 교사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교육부가 지난 2011년 중등학교 교원자격에 진로진학상담을 신설함에 따라 그 해 9월부터 전국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경기도 내 1,132명의 진로전담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정윤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대학 진학과 취업에만 취중해 온 학교 현장에 진로진학상담교사제의 도입은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 “2022년 국가교육과정 전면 개정과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진로·진학 설계 지도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통찰하고,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로진학상담교사 선생님들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