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1 안양혁신교육포럼 비대면 온라인 회의
안양지역 교육현안과 발전방향 대해 논의
2021-10-03 김병철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달 30일 지역의 교육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1 안양혁신교육포럼'을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을 미래교육의 선도모델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과 학교, 주민과 지역이 함께하는 행복교육 실현에 힘을 기울여 왔다" 며 "교육지원청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좋은 모델 안양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양형 미래교육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임을 부탁했다. 또 교육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고견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또 "코로나19 라는 복병으로 교육현장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도약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내준 다양한 의견들은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반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혁신교육포럼은 안양시장과 안양교육장을 비롯해 장학사,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및 교사, 인재육성재단 관계자 등이 주축을 이룬 교육자치구현 협의체로서 안양지역 교육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