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안양시민의 날 시민대상 시상식
경기 안양시는 지난 1일 안양시청사 상황실에서 제36회 안양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양시는 지난달 24일 8개 분야 시민대상 수상자로 △류춘식 BYC오피스텔 관리인(효행) △문승현 ㈜오토뱅크 대표이사(지역사회발전) △김광진 평화의집 원장(사회복지)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산업경제) △이강은 안양미술협회 자문위원(문화예술) △장현진 성결대 사무처장(교육) △박병선 안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체육) △이완재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회장(환경보전)을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48회 안양시민의 날을 맞아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이뤄졌다.
최대호 시장은 수상자 한 명 한 명 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효행부문 수상자인 류춘식 BYC오피스텔 관리인에게 1급 장애판정을 받는 노모를 10년 넘게 병수발을 드는데 대해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발전 부문인 문승현 ㈜오토뱅크 대표이사에게는 왕성한 봉사활동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사회복지 부문의 김광진 평화의집 원장에게는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했다고 치켜세웠다. 산업경제 부문인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에 대해서는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또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강은 안양미술협회 자문위원을 향해 지역의 미술분야 발전에 공이 크다고 감사를 표했고, 교육부문 장현진 성결대 사무처장에게는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했다.
또 체육부문의 박병선 소프트볼협회 회장에게는 체육꿈나무 육성에, 환경보전의 이완재 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 회장에게는 생태하천복원과 국토청결에 앞장서 왔다고 공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