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원주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상호업무협약

2021-10-01     김종선 기자

 

1일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미경)는 원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연대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아동, 노인 등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입하고,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원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위기가정,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기반으로한 지원 사업을 공동 기획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지역의 공동문제를 함께 해결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내 위기가정, 취약계층이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지원사업, 위기가정 아동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 바 있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적 시각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연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만복 원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의 의미를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 노인, 아동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지속사업들이 더 확장되고,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