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꿈을 펴는 우산마을' 조성사업 참여

2021-10-01     김종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강원 원주 등 39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9곳에는 2022년부터 4년간 총 1.5조원(국비 3.0천억, 지방비2.0천억, 부처연계 6,6천억, 지자체 1,5천역, 기금·민간 1,3천억 등)이 투입될 계획이다.

원주시 우산동은 2000년대 이후 단계동의 신시가지 조성, 주요 기반시설의 이전 과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이주로 상권기능이 쇠퇴했다. 이에 2019년부터 기관· 단체가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 시작하여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한 결과 올해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대학과 마을이 함께(+ogehter) 상생하여 그린(Green) “꿈을 펴는 우산마을”이 라는 비전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우산동의 활력회복과 주거복지실현, 상지대학 교와 마을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 및 지역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꿈드림-희망나눔센터를 건립하고, 이곳에서 상지대와 마을 주민의 창업 수요에 대응하는 취·창업 지원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흥미공작소, 소상공인 경 영 혁신 지원, 마을 축제, 커뮤니티 프로그램, 헬스케어 프로그램, 그림책 돌봄 도 서관, 하우징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지대는 우산동 주민협의체와 협력하여 같이가치 STUDY(도시재생 관련 교양과 목 신설)를 진행하고, 주민협의체와 맺은 상생레지던스 MOU를 통해 상지대학교 국제어학원 학생들을 위한 외부 기숙사를 마련하는 등 상지대학교 재학생들과 주 민이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