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호를 기억하십니까?
최재형 “국가 위해 바친 희생 반드시 기억해야”
2021-10-01 최성민 기자
“문산호를 기억하십니까?”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1일 페이스북에서 “문산호는 6‧25전쟁 발발과 동시에 해군에 동원되어 해군 작전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1950년 9월 14일에는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북한군 병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었고, 그 중 11분이 전사하셨다며 그러나 문산호 전사자들은 서훈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소개했다.
최 예비후보는 “저희 아버지 고 최영섭 대령은 여수 철수작전 당시 함께 작전을 펼쳤으나 기록 속에 묻혀있던 문산호 선원들의 임명과 전사기록을 찾아내 ‘문산호 전사자 기념비’를 세우고 국방부에 서훈을 추천했다”며 “국가를 위해 바친 희생은 국가가 반드시 기억해야 합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여러분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 평생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