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꿈나무 건강동산’ 비대면 운영
어린이 위한 3가지 건강생활실천 비대면 교육자료 제공
2021-10-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이 중단된 ‘꿈나무 건강동산’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기존 11개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신해 3가지 주제의 교육 자료를 제공해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대상은 진주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로, 각 기관에 비만 예방, 구강보건, 손 씻기로 구성된 교육 자료와 교사를 위한 교육안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3가지 교육자료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 생활 습관 확립은 성인기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며 “3가지 교육 자료가 아동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