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노인의 날 기념식…15명에 표창패 수여

2021-10-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1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이상영 시의회 의장, 강고홍 노인회장과 표창 수상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최대한 간소화 해 시민홀에서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을 진행했다.

이날 노인의 날 기념 표창은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대폭 축소되어 무척 아쉽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 돌봄 기능 강화, 공동생활가정 지원 확대, 종합 노인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 여가 선용사업 장려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