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아산신협 본점 방문...간담회 및 감사장 전달

3,000만원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 수여

2021-09-30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가 고령의 어르신 상대 보이스피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를 위해 아산신협 본점을 방문하여 이사장 및 임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아산신협 본점에 고액을 인출하러 방문한 어르신과 상담 도중 “경찰청 수사관 및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당장 돈을 인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돈을 인출해서 집에 두면 받으러 오겠다”고 회유한 것을 확인, 보이스피싱임을 판단하고 기지를 발휘하여 신속하게 경찰관서(112)에 신고하여 3,000만원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했다.

김장호 서장은 “시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은행원의 노고에 감사드란다”며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