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우수 기관상’ 수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통한 치매 문제 해결 노력 인정받아
2021-09-3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가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국가책임제 및 치매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증 받아 우수 기관상 및 유공자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 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됐다.
진주시 보건소는 전 직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대중매체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 왔으며, 사회적 차원에서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정방문 치매 조기 검진, 치매환자 쉼터운영, 가족 지원사업, 치매 공공후견사업, 기억채움마을 운영 등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표창 수상으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사업을 펼쳐 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