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침선공예·보자기포장 ‘전통생활문화 교육’

나와 환경을 치유하는 전통생활문화 체험

2021-09-29     이종민 기자
전통생활문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전통생활문화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교육(ZOOM)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전통문화교육으로 전통문화체험관 개관에 따른 체험관 활성화 및 농경문화에 대한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과나무가지를 이용한 침선공예 전통모빌 만들기와 보자기매듭을 이용한 제로 웨이스트 농산물가공품 포장법 강의로 진행된다.

침선공예란 천·바늘·실로 솜씨를 내어 물건을 만드는 기술이며 제로 웨이스트는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사회운동이다. 이어 교육 이수 후 완성작은 11월 중 있을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개관식’에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10월 6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배움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cheon.go.kr/agro)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32-440-69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개관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농경문화관련 교육 및 전시가 예정된 전통문화체험교육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