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징어 게임 설계자와 닮은꼴”

이재명 게임 시작되면 게임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낼 것

2021-09-28     최성민 기자
원희룡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28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 마음대로 기본시리즈를 통해 룰을 정하고 참가자들에게는 그게 공정이라 외치는 오징어 게임 설계자와 이재명 후보는 다를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니너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바닥’을 보장한다면서 모두를 바닥으로 끌어내려 오징어 게임에 참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라고 물었다.

원 예비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기본시리즈는 기회가 아닌 족쇄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게임이 시작되면 게임을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게 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그 굴레는 현재를 넘어 미래세대에까지 전가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시즌1 문재인 게임에 이어 시즌2 이재명 게임이 시작되지 않도록 정권교체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