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21-09-24 김병철 기자
경기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23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수소차 시승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수소차 구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석 제1부시장, 정규수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실내·외 디자인 등을 살펴본 후 운전석에 탑승해 직접 주행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직접 운전해보니 수소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조용하고 떨림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달 문을 연 에버랜드 충전소를 계기로 관내 수소차 보급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무료 시승할 시민 50명을 모집,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무료 시승 행사를 운영한다.
운전경력 1년이 지난 만 21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