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1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2021-09-16 이종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도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청렴교육에는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적인 청렴의 개념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퀴즈와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부평구는 그동안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통해 청렴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3년부터 8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청렴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청렴과 공정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더 커진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청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