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 제공
2021-09-15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금연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사업으로, 인천지역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가 함께 진행한다.
한 통의 전화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국가 금연센터의 연계 서비스 등록이 가능하며, 각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내게 꼭 맞는 금연 프로그램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는 QR 코드 스캔 혹은 금연상담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금연콜 신청자는 금연보조제 지원과 금연 상담원의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금연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나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이 필요한 시기”라며 “금연서비스 신청자와 성공자가 많아져 구민들의 건강이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