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민·관 청렴協과 함께 '남동 청렴뜨락' 전시

2021-09-14     이종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구 청사 로비와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민관 청렴협의체와 함께하는 ‘남동 청렴뜨락’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남동구청,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남동구새마을회, 남동구 경영인 연합회,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남동구 도시관리공단’를 주축으로 추진된 첫 행사다.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남동을 주제로 소속 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남동구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의체에서 청렴실천 공동이행과제로 선정한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카드뉴스, 남동구 상징캐릭터 새랑이와 게랑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청렴포토존 등을 전시·운영했으며,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청렴슬로건 공모 우수작도 함께 선보였다.

협의체 관계자는 “남동구 민·관 청렴협의체는 청렴에 대한 구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구민과 함께 행복한 청렴남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