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음식점 시설 개선에 최대 200만원 지원

오는 10월 5일까지 대상 음식점 모집 업소당 한도 200만원,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

2021-09-14     이종민 기자
시설

부천시는 14일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및 조리장 시설 개선 지원 사업’ 대상 음식점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시설개선비의 5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업소당 2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15개 업소 내외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로 선정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입식테이블 설치 및 조리장 시설(환기시설, 바닥, 벽 등)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이다.

대상 선정 시에는 위생등급제 참여 및 안심식당 지정 실천수칙 준수 등을 평가하며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의 소규모 음식점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희망 업소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및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10월 5일까지 부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설치 및 조리장 시설개선 지원 사업으로 시민의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음식점의 위생환경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으로써 영업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