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맞아 도로환경 정비
26개 읍면동 지방도, 시도 등 194개 노선 813km 구간 풀베기
2021-09-1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 전역에 걸쳐 도로변 풀베기를 시행한다.
풀베기 사업은 지방도·시도 등 194개 노선 813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추석을 앞둔 이달 17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풀베기 사업을 통해 도로변 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잡초, 넝쿨류 등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도로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 전 작업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포장 파손 정비, 배수로 정비, 지장수목 가지치기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