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 대책 마련

일요일, 추석 당일, 추석 다음날은 수거 불가

2021-09-1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이 기간 중 불법투기 불시 야간 단속도 실시한다.

또 명절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종합상황실에 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청소 대행업체와 연계해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한다.

연휴 이후에는 읍면동 봉사단체와 함께 마무리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민원 불편 사항을 예방하고자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읍면동 및 시 지정 게시대, 대행업체 청소 차량 등에 현수막을 부착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9월 19일 일요일, 21일 추석당일, 22일 추석 뒷날은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배출일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