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항장성초에서 학폭예방 릴레이 캠페인
학교폭력 안심 가게 사업 등 학폭 근절 위한 안전망 구축 지속 노력
2021-09-09 이상수 기자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협업해 8일 장성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회,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함께 만들자’ 구호를 외치고, 장성초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학폭 멈추GO, 친구 사귀GO’ 메시지가 적힌 볼펜을 나눠주며 동참을 유도했다.
오염만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미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학교폭력 관련 신규사업인 ‘학교폭력 예방 릴레이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지도위원이 주축이 된 ‘학교폭력 안심가게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작된 ‘포항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흥중, 영일중·고, 흥해중, 연일형산초, 유강초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렸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