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 깨끗한 농촌 가꾸기 사업

9일 청하면부터 연말까지 15개 읍면동에서 농경지 오염 막고자 쓰레기 등 수거

2021-09-09     이상수 기자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회장 장해주)는 9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읍·면·동에서 깨끗한 농촌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읍면농촌 지역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농경지 오염 방지와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들판에 버려진 농산폐기물, 농약 빈병, 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수거작업을 펼치게 된다.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회 및 각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원 1,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산폐기물, 농약 빈병, 생활쓰레기 등을 거둬들여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한국환경공단 포항사업소 등에서 수거토록 하고 생활쓰레기 등은 읍․면․동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단체의 이미지를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 만들기에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앞장서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