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2021-09-09     김종선 기자

 

춘천시립합창단(지휘:임창은)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8회 정기연주회 ‘합창 명작 시리즈 – 로시니 <작은장엄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서선영,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세일, 바리톤 이동환과 춘천시립교향악단, 고양시립합창단이 함께 대규모 합창 미사곡의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로시니의 천부적인 재능이 살아있는 곡으로, 어둡고 엄숙하며 극적이고도 생기가 넘치는 작품으로 표현되고 있는 <작은장엄미사>를 매년 선보이는 춘천시립합창단의 합창 명작 시리즈로 연주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과의 거리 유지를 위하여 객석의 50%만 오픈하여 진행하고 공연 준비 및 연습부터 철저한 방역 지침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람객에게도 입장 전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을 진행하고 공연장 내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장 문화 확립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학생 및 경로 50%, 춘천시민 30%할인)이며, 예매정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연에 대한 전화 문의 및 예약은 춘천시립합창단(033-259-5874)을 통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