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 공모 선정

2021-09-06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2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사업은 연구개발 기술과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는 토토미, 복숭아, 잡곡, 조엄 고구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건강 베이커리와 로컬 밀키트 개발로 사업성, 혁신성, 확산성, 연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특산품으로 융복합사업을 육성해 관광제일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늘리는 도·농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