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업단지 조성사업 순조

남공주 등 6개 산업단지 총 227만 6천㎡ 조성 추진...市, 우량기업 유치로 경제 활성화 도모

2021-09-08     한상현 기자
남공주산단

공주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단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가 관내 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일반산업단지 5개소와 농공단지 1개소로 조성면적인 총 227만 6천㎡에 달한다.

특히, 공주시와 계룡건설산업(주)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검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1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72만 9천여㎡ 규모로 조성된다.

8월 현재 17개 업체로부터 1218억 원의 투자 규모와 530여 명의 고용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등 80%에 가까운 분양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계룡면 기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제이팜스농공단지는 농업회사법인(주)제이팜스에서 총 5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농공단지가 본격 가동할 경우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유발효과 9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1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동현일반산업단지는 총 7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송선일반산업단지는 총 1192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말 준공시킬 계획이다.

총 189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의당면 신공주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조성될 쌍신일반산업단지는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보를 통한 우량기업 유치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민선7기 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를 통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