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48명 검정고시 합격

2021-09-03     이종민 기자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3일 학교 밖 청소년 48명이 올해 2차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달 11일 열린 2021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부터 학습지원 등을 제공 받은 50명이 응시한 결과 중졸 검정고시에 3명, 고졸 검종고시에 45명이 각각 합격했다.

총 48명의 합격자 중 전체합격은 44명, 부분합격은 4명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1:1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강의 수강권 부여 등 온·오프라인으로 학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꿈드림 참가한 청소년은 “초졸부터 중졸 검정고시까지 주3회 이상 학습 멘토링에 참여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합격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