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구 여성회관 업무협약 ‘체결’

배우고 나누는 즐거움이 있는 개항동!

2021-09-03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경원,박상규)'는 지난 2일 인천 중구 여성회관과 주민역량 강화 및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개항동 주민에게 여성회관의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회관 운영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개항동 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정리수납강좌 자원봉사활동 연계 ▲여성회관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윤경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이 지속되어 주민 대상의 교육 기회가 축소되어 안타까웠다”며 “여성회관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규 개항동장도 “고령화 및 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어 주민의 재교육, 재훈련을 통한 역량개발 및 세상과의 소통 방식을 습득하는 일이 중요해졌다”며 “주민의 복합적인 복지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여성회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관장은 “중구 원도심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자원봉사 연계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