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 남동산단 임시선별진료소 방문 의료진 격려

2021-09-03     이종민 기자
이강호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 2일 남동근린공원에 설치된 남동산단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료진과 지원인력을 격려했다.

3일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산단 임시선별진료소에는 하루 평균 약 700명의 근로자가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구는 인천시가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장에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남동산단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자가 급증하자 남동산단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한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지난달 31일 근로자 이용편의를 위해 남동산단 제2호근린공원에 설치됐으며, 6일까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퇴근시간대 집중 운영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꺾이지 않는 확산세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지원인력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기업도 코로나19 감염 시 공장 셧다운 등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 진단검사를 적극 이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