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4명 모집

2021-09-02     이종민 기자
연안부두

인천 중구는 2일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사업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관광의 극심한 침체로 인한 관광업계 휴직자, 실직자를 방역 관리요원으로 우선 채용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인천 중구 구민이다.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하며, 심사를 거쳐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방역관리요원은 9월 중순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연안부두 해양광장 관리동에 배치되며, 관광지 방역지원 및 방역수칙 지도, 환경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