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대청면, '옥죽동 물량장 환경정화' 활동
2021-09-02 이종민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은 2일 관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관리팀 10여 명이 참석해 '옥죽동 물량장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옥죽동 물량장은 옥죽동 어민들을 비롯하여 많은 어민들이 어선을 수리하고, 그물을 정비하는 공간으로 최근 방치된 폐그물 및 쓰레기 등으로 작업공간이 부족하고 미관상 좋지 않아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곳이다.
대청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옥죽동 물량장에 방치되어 있던 약 20여톤의 해안쓰레기 및 무단방치폐기물을 수거하여 어민들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3톤가량의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도서 경관을 개선하여 깨끗한 도서 이미지도 재고할 수 있게 됐다.
대청면 관계자는 "선진동 물량장 환경정화활동에 이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