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 최초 당진시 e-마을만들기학교 본격 개강

당진시민, 마을리더 및 마을활동가 대상 마을만들기 관련 상시 학습 수요 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 교육실적 인정 및 인센티브 부여 등 혜택 연계

2021-09-01     양승용 기자
e-마을만들기학교

당진시가 1일부터 충남 최초로 당진시 e-마을만들기학교를 본격 개강해 운영한다.

e-마을만들기학교는 당진시민, 마을리더 및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만들기 관련 상시 학습 수요 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을 모두 이수한 경우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사업 참여시 교육실적 인정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의 혜택으로 연계된다.

수강 방법은 당진시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 → e-러닝 클릭 → 사이버강좌(e-당학몰) 클릭 → e-당진 클릭 → e-마을만들기학교를 클릭해 수강할 수 있으며, 당진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지난 해 6월 시는 행정과 마을 현장을 연결하는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마을만들기 관련 시책 발굴 및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시·군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보급, 대내외 협력시스템 구축, 홍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을 현장 및 지역주민들과의 대면 교육이 어려웠는데,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통해 많은 주민 분들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