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일부터 온라인 접수

2021-08-31     이종민 기자
김포시청

김포시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다음달 6일부터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대상은 기준중소득기준 180% 상당 기준액과 가구별 2021년 6월 건강보험료를 비교하여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맞벌이와 1인 가구를 특례 적용한다.

김포시의 경우 전체 인구 48만여 명 중 84%인 41만 명이 지급대상이며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경우 총 1,017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신청방법은 다음달 6일부터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페이도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페이 충전은 관할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김포페이,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된다.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외하고 김포시 지역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미용실 등 김포페이 가맹점과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말까지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면서 “대상 시민 분들은 빠짐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연말까지 사용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