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코스콤, 다문화·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교육비 전달

다문화 및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손잡아

2021-08-31     김병철 기자

 

경기 안양시는 31일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권형우 ㈜코스콤 전무이사, 유정환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간 ‘다문화·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교육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스콤이 전달한 교육사업비는 1천3백만 원, 이 금액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여성 14명과 경력단절 여성 16명 등 3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교육비로 사용된다.

취업에 도움 되는 정리수납전문가와 독서지도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으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강사를 섭외하고 장소를 제공한다. 시는 이들이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정보제공과 일자리 알선 등으로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3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고, 다문화 및 경력단절 여성 30명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무료로 수강하게 된다.

교육비를 후원한 ㈜코스콤(서울시 영등포구)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는 금융 IT분야 전문기업으로 안양 호계동에 별도의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관내 경로식당 9곳에 8백만 원 상당의 떡국용 떡을 후원한 것을 포함해 지난 2016년부터 명절에 즈음해 다양한 후원물품을 보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국에도 사회공헌을 멈추지 않는데 대해 권형우 이사 등 코스콤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형우 전무이사 역시“사회적 정착이 어려운 다문화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