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미래·현안 사업 추진상황 현장점검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지 앙성천과 능암지구 산사태 복구 현장 방문 중부내륙선 철도 앙성온천역 공사 현장 점검

2021-08-27     양승용 기자
앙성천

조길형 시장이 지역의 미래·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3분기가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 비상 상황에 가려져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이나 문제점을 확인·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첫 일정으로 가을장마가 시작된 상황에 맞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지 앙성천과 능암지구 산사태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또 중부내륙선 철도 앙성온천역 공사 현장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앙성천에 대해 90% 복구를 완료했으며, 중부내륙선철도 앙성온천역 공사는 70%의 공정율을 보였다. 앙성 능암지구 산사태 재해복구 사업은 100% 복구를 완료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북부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서충주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정비 ▲마즈막 재 약막삼거리~안심마을 도로 ▲현대엘리베이터 신축 현장 ▲바이오가스 이용 수소 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청년몰 광장 조성사업 ▲도심 자연 하천 산책로 단절구간 연결사업 등 약 20여 개 주요 사업장을 1~2주에 걸쳐 점검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좋은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어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야 시민 만족도와 사업의 완결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발로 뛰며 현장과 소통하겠다”며, “계속되는 가을장마에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지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지난 8개월간 읍면동의 35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처리해왔으며, 이후 1~2주에 걸쳐 20여 개 주요사업장 방문 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